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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orean Bal Soc > Volume 1(2); 2002 > Article
Journal of the Korean Balance Society 2002;1(2): 276-276.
고령의 어지러움 환자에 대한 임상분석
이정구, 전상준, 우승훈*
단국대학교 이비인후과
ABSTRACT
목적 : 노화현상이 나타나면서 균형을 잡지 못하고 어지러움을 경험하는 환자들이 많아진다. 본 연구에서는 고령의 어지러움 환자에서 문진과 전정기능검사상 중추성 병변이 의심되나 신경학적 검사상 정상 소견을 보이는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임상 양상과 동반질환을 알아보았다. 방법 : 1999년 1월 부터 2002년 10월 까지 단국대학교 병원에서 어지러움을 주증상으로 내원한 70세 이상의 환자중에 문진과 전정기능검사(전기안진검사, 회전검사, 동적자세검사)에서 중추성 병변의 소견이 나타나나 신경학적 검사에서 특이소견을 보이지 않는 39명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내원시 환자의 평균연령은 75.8세(70∼88세) 였으며, 남자가 19명, 여자가 20명이었다. 결과 : 임상양상은 회전성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환자 30명(77%), 머리를 움직일 때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환자 27명(69%), 두통을 동반한 환자 16명(41%), 노인성 난청이 동반된 환자 24명(62%), 이명을 가진 환자 13명(33%), 시각장애 6명(15%), 자발안진 4명(10%) 이었으며, 동반 질환은 고혈압 15명(38%), 안과적 질환10명 (26%), 정신과 질환 2명(5%), 내과적 질환 2명(5%), 근골격계 질환 2명(5%)이었다. 뇌 MRI 상 small vessel disease를 가진 환자가 17명/30명(57%)로 나타났고 전정기능검사중 자발안진 4명(10%), 단속운동속도저하 34명(87%), 시운동성안진의 비대칭 13명(33%)으로 나타났다. 향후 추적 관찰에서 전정재활치료로 30명(77%)에서 주관적인 증세의 호전을 나타내었다. 결론 : 자세한 문진과 전정기능검사상 중추성 병변이 의심되나 신경학적 검사상 정상 소견을 보이는 고령의 어지러움 환자들에 있어 어지러움은 노화에 의한 전정기능 장애와 동반된 전신질환에 의한 것으로 추론되며 혈액순환제와 전정재활치료로 호전을 보였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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